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: 라이벌 (문단 편집) === 게임플레이 === 기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는 달리 싱글과 멀티플레이의 경계를 허물었다. 6명의 플레이어가 한 세션에 참가해 레이서와 경찰 중 하나를 선택하고 [[오픈월드]]에서 자유주행하는 형식. 돌아다니며 AI가 조종하는 레이서나 경찰과 경주를 벌이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레이스에 난입할 수 있으며 물론 전작 [[니드 포 스피드: 모스트 원티드(2012)]]처럼 맵 곳곳에 있는 이벤트 시작 지점으로 가서 경주할 수도 있다. 새로운 차량을 잠금해제(경찰의 경우 얻게)하기 위해서는 랭크를 올려야 하는데 이는 각각의 플레이 방식이 다른[* 레이서의 경우 경주에 집중된 Race, 추격전에 집중된 Pursuit, 주행에 집중된 Drive 셋, 경찰의 경우 각각의차량 형태를 얻을수 있는 Patrol, Enforcer, Undercover 셋.] 3개의 틀 안에 들어있는 작은 목표들을 충족시키고 차고로 돌아오는 것으로 성취 가능하다. 플레이 할 수록 자연스레 SP(스피드 포인트)가 쌓이는데, 이를 모아 차량의 커스터마이징에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를 구매하는데 소비한다. '''물론 경찰과 레이서는 SP를 공유하지 않는다.''' 레이서는 경찰에 체포되거나 차량이 완파되면 가까운 차고에서 다시 시작하는 대신 모아둔 SP를 모두 잃기 때문에, 적당히 놀았다면 정비도 할 겸 근처의 차고로 가는 것을 추천. 하지만 히트 레벨이 높을 수록 얻는 SP도 커지기 때문에[* 기본 설정된 SP의 원점수에 히트 레벨의 수만큼 곱하여 습득. 최대 10배까지 얻을 수 있다.]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바란다면 그대로 해도 좋을 것이다.~~전작과 다르게 안전운행 그런거 없다. 아무리 저속주행을 해도...아니 가만히 있어도 보이면 무조건 쫓아온다~~[* 게임 내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, RCPD 측 코드네임으로 '''제퍼(ZEPHYR)'''라고 불리는 레이서 측 --또라이-- 주인공이 길거리 레이스를 하며 평범한 레이스 말고도 경찰 추격을 따돌리는 영상까지 찍어서 그대로 인터넷에 업로드하는(...) 대담한 짓을 하고있는지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RCPD가 레이서들에게 엄청난 악감정을 품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.] 반대로 경찰로 플레이할 시에는 SP를 배수로 얻을 순 없지만 차량 파손에 따른 SP 증발도 없고, 쓸데도 추격 기술 사는데 밖에 없기에 꾸준히 SP를 벌기에는 좋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